최근 인터뷰 다녀오신 분들의 피드백을 받아보면 심사 하시는 영사분들이 젊어지셨다고 합니다.
2014년 중순 이후부터 서류심사도 2층에서 진행 중인데요
요즘 피드백으로 많이 들리는 이야기가
심사하시는 영사님의 연령층이 많이 젊어 지셨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연세 많으신 분도 있으시고 30-40대 분 등 다양한 연령층의 영사분들이 계셨는데요
요즘에는 아무리 나이를 많게 봐도 40대 일정도로 영사분들의 연령층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연세 있으신 분들은 오래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waiver를 도와주신 다거나 더 많은 조언을 해주실 수 있겠지만
영사분들의 연령이 젊어지심에 따라, 열정은 넘치시나 결정을 빨리 내리시는 경향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어려운 케이스 분들의 경우 결정을 빨리 내리시니 더 까다롭게, 꼼꼼하게 준비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크게 틀려지는 것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이소식이 비자 준비하시는 여러분들께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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