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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성적부진, 학업지연으로 비자갱신 거절-- [학생비자 성공]  
글쓴이 염실장  날짜 2013년 03월 17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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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Myung (82년생, 남) ---  미국 성적부진, 학업지연으로 학생비자 갱신 거절, 재신청 후 학생비자 성공

어느날 미국에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심기가 불편한 목소리로 왜 이렇게 통화가 안되냐며, 여기에서 비자 받아가셨던 고객이고 소개도 수십명 소개 시켜줘서 여기서 비자도 많이 받아가셨다고 하시면서..담당자와 통화가 안되는 바람에 정작 전화하신 분의 친동생이 한국에서 직접 학생비자를 하다가 거절을 당하셨다며 재신청 가능하냐며 전화를 하신 것입니다.

동생분은 미국에서 이미 8년간 학생비자로 공부하고 있던 분이신데, 학생비자를 갱신하러 한국에 오셨다가 혼자서 비자 준비를 하셨다가 비자가 거절되어 다시 미국에 못들어가면서 학업을 중단하게 된 절박한 상황이셨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누님께는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하고 동생을 우선 거절된 서류 모두 가지고 유학원으로 보내시라고 안내를 했습니다.

다음날 동생분이 내사하셔서 스스로 준비하신 서류를 보여주며 인터뷰 상황을 말씀하셨는데,거절될 수 밖에 없던 아주 어려운 케이스였습니다. 그런 조건이 어려운 케이스임에도 이미 '학생비자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그저 사실대로만 말하면 당연히 비자를 주지 않을까'라고 쉽게 생각하고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우선 그분의 조건은 8년간 미국에 있었음에도 여태 학사과정 2년차라는 것입니다. 어학연수2년 -->2년제 칼리지4년 -->4년제 현 재학중 으로 ..정상적으로 학업을 이수했다면 박사과정을 밟아야할 정도의 시간인테 아직 학사도 끝내지 못했고 성적까지 부진하여, 영사님이 볼때 학생의 학업에 대한 열의나 진정성을 보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한마디로 8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지금 다시 보내줘봐야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8년간 공부안하고 학교도 제대로 출석하지 않았다면 일을 했거나 다른 유혹에 빠졌거나 하여 하여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진 않았다고 보는 상황이었습니다.

최근 학생비자는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하는 신청자에게 또는 학업목적이 절박하고 (그래야 탈선하지 않고 열심히 하기 때문에)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비자를 승인해줍니다.

학생비자 발급에서 영사님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심사 기준은,
학생이 미국에 가려는 목적이 학업이 분명한지, 장기체류나 직장을 구하러 가는건 아닌지 혹은 이성을 만나거나 다른 목적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며, 미국에 갔을 때  열심히 공부를 할지 탈선하지 않을지를 파악하려고 하십니다. 또한 학생비자로 일을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미국에서 직업을 구하지 않으려면 재정이 탄탄해야 하므로 재정적 기반 역시 중요하게 보시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 중요한 점은  학생이 반드시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것으로 보여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한국에 두고 온것이 많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가족, 탄탄한 직장, 재산등 뭔가 소중한 것들이 한국에 있어야만 돌아올 것으로 보지 그렇지 않다면 학업이 끝나더라도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의심을 하십니다.
본 신청자와 같이 이미 미국에서 학업중인 학생이 한국에서 학생비자를 다시 갱신 신청할때는
반드시 성적과 출석율이 중요한 심사기준입니다. F학점이 1개라도 있다면 치명적이라 비자를 다시 받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동생분의 거절된 비자 재신청 컨셉은 ,우선 왜 미국에서 학업이 지연되었고 성적이 부진했던 이유에 대한 해명과 분명한 학업계획 그리고 반드시 귀국하겠다는 의지에 대해 증빙 서류와 함께 정성어린 사유서를 준비해 드렸습니다. 또한 철저한 사전 인터뷰 교육으로 예상 질문과 답변을 교육해 드려서 돌발 상황없이 모든 인터뷰에 대해 대비하고 가실 수 있도록 하여 결과적으로 5년짜리 학생비자를 다시 받게 해드렸습니다.

비자를 받으시고 유학원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기쁨의 목소리로 전화를 주시는 다른 고객님들과는 사뭇 다른 아주
차분하고 덤덤한 목소리로 "비자 받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이렇게 기뻐하지 않은 분은 한분도 없었습니다. 대부분은 전화하셔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들떠 있는 목소리로.. "무슨 무슨 질문을 하셨는데..나는 이렇게 대답을 했고..안주는 지 알았는데,,받았다거나.. 혹은 너무 긴장했다"거나 등등 그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무용담처럼 들려주는데..이 고객님은 너무나 상반된 반응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미국 누나가 시켜서 처음 프랜드 유학원에 방문 했을때도 너무나 침착했습니다. 비자가 거절된 분들의 좌절과 상심어린 표정이 아닌 ..남일처럼 아주 평온한 표정과 어법이었습니다.
나이도 젊은데 너무나 젊잖은 분이고 과하게 교양있어 보여서 영사님이나 통역사 인터뷰시 반감이 살 수도 있겠다 생각해서 내심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두번 세번 마주치면서 위장이 아닌 좋은 분이란 걸 알았고 그래서 인터뷰 교육날 "ooo씨는 만나보면 너무 좋은 분이신데..처음에는 화법때문에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겠네요..볼수록 너무 사람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라고 했더니 "네 오해 많이 받습니다." 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안절부절 미국에서 수차례 전화하신 누님, 아드님 때문에 노심초사하여 유학원에 직접 방문해주신 아버님, 어머님..
온 집안이 그 분 때문에 긴장된 비상상태였는데도 정작  비자가 거절된
당사자인 동생분은 전혀 불안한 기색없이 여유있고 침착했었는데,역시나 비자를 발급받고도 남의일처럼 태연한 모습이 의연한 청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교양과 품위가 허세가 아닌 내면의 여유로움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은 성적이 부진했지만 이번에 비자를 받았으니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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